Aimless walks, 표류없는 여행

'표류조차 하지 못하는 나의 삶, 방황하는 무수한 발걸음.’

2017 ~ 2019

자기 자신에게 질문하지 못하고, 답하지 못했던 작가는 무작정 여행을 떠난다. 길을 걸으며 무의식적으로 찍어낸사진은 글 대신 작가에게 물음을 던지고, 무형의 질문에 작가는 짤막한 문장으로 답한다. ‘표류 없는 여행’은 작가가표류조차 하지 못하는 삶 속에서 스스로 삶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답을 찾는 과정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. 이책은 사진집과 엽서집, 문장집, 책갈피가 한 세트로 구성된다.



구성과 판형 :

사진집 180*260mm (96p) 

문장집 115*180mm (28p) 

엽서집 160*115mm (32p) 

책갈피 60*160mm





 
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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