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NGO FREESTYLE

2018 ~ 2019

PRODUCER

딩고 프리스타일은 힙합 위주의 음악을 다루는 채널이다. 

현세대의 힙합 씬을 주목하며, 과거부터 활동해 온 아티스트와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신생 아티스트틑 잇는 미디어 플랫폼이다.

각종 라이브 영상이나 뮤직비디오 제작과 더불어 특정 레이블 또는 크루, 아티스트와의 음원 발매 및 예능 프로그램 제작을 진행했다.


MAIN ROLE : Planning, Directing, Film making, Editing, Communication 


 

 

 


KILLING VERSE 'CHANGMO'

미발매 되었지만, 팬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는 곡과 인지도 있는 곡을 함께 소개해 언제 들어도 질리지 않을 창모만의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자 했다. 

방송 사고로 이어질 수 있었던 라이브를 그대로 송출하여 현장감을 더했고, 이는 딩고 프리스타일 콘텐츠 중 최고 조회 수와 최다 반응을 얻은 콘텐츠가 되었다. 



ROLE :  Planning, Directing, Editing, Communication





 

 

 

AMBITION MUSIC


힙합 레이블 앰비션 뮤직과의 음원 프로젝트 ‘비워 (Beer)’ 

대중과의 직접적인 소통이 적었던 앰비션 뮤직. 대중과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프로젝트 시작 전 유튜브 채널에 작업 레이블을 공개하며, 그들로 어떤 예능 시리즈를 만들기를 희망하는지 댓글로 아이디어를 받았다. 제보받은 아이디어를 토대로 시리즈물을 제작하고, 추가 사전 프로모션으로 킬링벌스, 메인 콘텐츠인 DF Flim 을 만들었다. SNS 계정에도 아티스트의 행방을 지속적으로 공개하며, 구독자와 소통했다. 곡 ‘비워(Beer)’는 발매 당일 멜론 실시간 차트 8위, 바이브 차트 1위를 기록했다. 



앰비션 뮤직 <비워>

곡 ‘비워’는 젊음은 언젠가는 끝나지만, 지금, 이 순간 만큼은 걱정을 미뤄두고 모두 다 같이 즐기자는 패기가 담긴 곡이다.필름에서는 레이블의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.


ROLE: Co-Planning/Directing


 

앰비션의 영화같은 인생 EP.02

앰비션의 수장 더콰이엇과 애쉬 아일랜드 그리고 릴러말즈가 함께 보내는 하루

ROLE: Co-Planning, Directing, Editing

KILLING VERSE 'HASH SWAN'

ROLE: Co-Planning, Directing, Editing

 

 

DF LIVE


ROLE: Planning, Directing, Film making, Communication



 

우원재 - 울타리

노래 가사를 모티브로 삼아, 자신이 만든 울타리 안에 갇힌 모습을 연출했다.

GRAY(그레이) - TMI

일상에 관한 TMI(Too Much Information)를 담은 가사처럼, 집안을 누비며 혼잣말하는 듯한 장면을 구성했다. 인터넷 용어에서 이루어진 제목이라는 점에 착안해, 가사의 포인트마다 이모지를 넣어 특이점을 주었다.

XXX- 수작

DJ와 래퍼로 이루어진 듀오. 여태껏 XXX의 영상에서 DJ는 항상 뒤에 있었지만, 두 사람을 동일 선상에 세워 하나의 그룹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다. 비트에 맞춰 영상을 쪼개는 듯한 편집으로 콘텐츠를 제작했다.


DRESS - BABY (Feat. sogumm, penomeco) 

프로듀서와 보컬이 다 함께 있는 모습을 연출하고 싶었다. 영상 도입에 프로듀서인 DRESS가 흰 캔버스를 들고있는 모습을 통해, 이야기를 시작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고자 했다. 캔버스 속으로 영상이 줌인 되면서 보컬로 이어지는 흐름을 구성했다. 

Cosmic Boy(코스믹보이) - Can I Love ? (Feat.유라(youra),Meego)




 

 

 

KILLING VERSE


ROLE: Planning, Directing, Film making, Communication



MC SNIPER

추억 속의 엠씨 스나이퍼. ‘그 시절 우리가 사랑했던 플레이리스트’를 주제로 8090 세대에게 아련하고 따뜻했던 옛 추억을 상기시켜 주고 싶었다.

PUNCHNELLO

펀치넬로의 음악과 어울리는 네온 빛 톤으로 라이브에 스타일리시함을 더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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